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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서에 사유로 기재된 업무수용 능력이 부족하여 경력자로 인정할 수가 없는 이유로 해고한다는 내용에 말도 안되는 망언이라 표현하며 너무나도 부당하고 어처구니없음을 이유로 받아들일 수 없어 신청합니다.
해고 통보자 관리소장 권희자는 제가 입사한 이후로 며칠 지나지 않아서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일관성 없는 업무지시와 본인의 감정조절이 잘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직원들을 대하여 업무 처리에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아파트 업무의 특성상 타아파트업무와 비슷하게 이루어지는게 많아 전 재직 사업장에서의 일처리방식으로 저의 맡은바 업무를 처리하면 전직장의 타성에 젖어 일한다 질책하고 그래서 업무처리시 여쭈어보고 일처리하면 경력자가 일일이 물어서 처리한다 질책하고 ... 일관성없고 어이없는 업무지시에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지만 참고 맞추어가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했던 퇴사한 직원들도 저와 똑같은 이유로 많이 힘들어 하다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하고, 현재 퇴사를 하려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2007.12.10일 제가 (주)부경을 상대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접수하고 조사중이던중 권희자씨로부터 12.12일 연락을 받고 만나 원직복직에 관한 문서도 받고 관리소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점을 사과 받으며 12.13일부로 출근요청을 받아 출근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날과는 달리 출근날 반나절 지나고부터 전날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의 업무지시 태도에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입사하고 자리도 없어 관리소장 자리를 빌려 그동안 관리소장 권희자씨가 경리업무를 해오면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업무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은게 누군데 감히 저한테 업무수용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쓰는지 정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관리소장은로서 직원의 부당한 해고를 보고도 자기자리 지키고자 보고만 있던 사람이, 자기가 관리소장으로서의 업무 능력이 떨어져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상관에게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자기 목숨 지키고자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조절도 못하고 일관성 없는 업무지시와 행동등으로 저 김애란을 사직하게끔 계속해서 종용해오다 제가 할 수 없다 하니 해고 사유로 근무태만을 이유로 든다면 그건 모든걸 포괄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해고의사유에 적용시키기 나름이라커니, 전화를 받지 마라, 책상을 뺀다. 집에가서 연락할때까지 출근하지 마라. 니가 안나가면 나보고 사직서 내라는 것이냐는 둥 하루에도 몇 번씩 협박아닌 협박을 해가면서 본인(김애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말도 안돼는 업무상의 트집을 잡았습니다. 자기가 저에 대한 부당한 행위의 책임을 시공사측 양태민씨가 시켜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 놓으며 저 때문에 자기가 중간에서 너무 힘들다고 괘변을 했습니다. 왜 저 때문에 권희자씨가 힘든가요. 제가 퇴직을 당할 상황을 만든 것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퇴직을 종용 당한 것인데, 그러면 관리소장, 책임자로서 부당함에 대해 정정당당하게 대처를 못해 저 김애란이 관리소장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에 무능함을 모른체 모든 어려운 상황을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아주 업무능력이 부족함의 끝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다른 직원들 앞에서는 안 그런척 하면서 특히 저와 둘만이 있으면 똑같은 일을 가지고도 수시로 다른 반응을 보여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잠깐 순간만을 모면하기 위해, 더럽고 부당하고 바르지 않은 걸 알면서도 자기자리 지키고자 다른 사람을 희생하게 끔 종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사람을 해고한 것입니다. 업무수용 능력이 부족하다는 건 정말로 말도 안됩니다.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제가 입사한 이후로 엉망이 되었던 장부를 어떻게 정리하고 (엉망으로 되어 있었던 것 조차 모르고 있었음)일을 해왔는지는 알것입니다.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기본적인 업무지식도 없고 소장으로서의 마인드도 자존심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는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주민들 모르게 잡수익이라는 계정에서 맘대로 돈을 꺼내어 사용하고 처리한게 누군데... 함부로 꺼내어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주민의 돈을 꺼내어 사용하고 부과한게 누군데... 본인의 업무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해 잘못된 점이 주민들로부터 이야기가 나오면 지금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놓고 다른사람 핑계만 대면서 어떻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정상적으로 일처리를 해온 사람을 말도 안되는 사유로 해고를 통보한단 말입니까. 억울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갈거냐고 하기에 제가 제 스스로 나가야 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더니 해고통보서를 주면 나갈거냐고 해서 그걸 받으면 아무리 부당해고라고 해도 우선은 나가야하느거 아니냐고 했더니, 열심히 고민고민 하더니 고작 찾아낸 해고 사유가 업무능력 부족입니다.정확하게 사실대로 꼭 저에 부당한 해고에 대하여 조사하여 주십시오. 같이 근무한 사람들 중에도 관리소장 권희자에 대한 그동안의 일관성 없고 자기중심적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감정의 기복이 심한 일관성 없는 업무지시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며 불과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권희자씨가 저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감정기복이 이입된 업무지시에 대해 필히 증인이 되어 주겠다 하였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