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2살 집근처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아이입니다
5월 27일 부터 일을했습니다.
1시간에 2천원을 받는셈이고요 10시간.. 일을합니다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겜방에서 일을하는대.. 여기 사장님이나 사모님이..
제가 컴퓨터 하는걸 싫어해서..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카운터에서만.. 시간을 채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근대.. 제가 월급날을 따져보니.. 6월달이 31일까지 있구..
그래서.. 제 월급날은.. 6월 25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24일에 사모님한테.. 내일 월급날 기대된다고 말을했더니..
무슨소리냐고.. 니월급은.. 27일날 일을 했으니.. 6월 27일이다 라고 말을하였습니다
제 상식으론.. 하루에 2만원 벌고.. 쉬는날 한번도 없이 노동을하는대..
만약 사모님 생각대로.. 27일날 월급을 받으면..
32일을 일을 한거나 다름없는대..
그럼 2틀치.. 4만원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거죠??
알려주세여.. 제 월급날이 25일이 맞는지
가장이라고 하면..제가 가장인대..
엄마에게 빨리 월급타서 갖다 드리고 싶은대..
한없이 착하게 살려고 해도..
정당하게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도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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