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특히 진보신당에서 임원 3분이 오였서 우리 자체적으로 약식집회에 참가 해주었습니다.
장영대조직국장은 비정규직을 양상하는 법자체를 바꾸어 한다는 우리 노동자들에게 정말 없어져야 하는 그런 비정규직법을 비판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진보신당 임원분들도 하나같이 우리 노동자들에게 정말 악법인 비정규직법을 비판하면서 최저임금제등 정말 서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르는 사측이나 우리나라 정부에대해 비판을 하였습니다.
이날 비록 약식으로 집회를 열었지만 공공노조 에서 담주 에는 군인공제회 직접찾아가서 계룡대지회 노동자들과 함께 서울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계획입니다.
이제는 군인공제회에게 우리계룡대노동자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우리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직접 보여줘야 할것입니다.더이상 양보는 없습니다.군인공제회에서 먼저 신뢰와 약속 저버린 상태에서 우리계룡대지회는 군인공제회에서 나오는 절대 믿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김호경지회장 말에 따르면 우리가 너무 양보만 하고 너무 믿어버린게 잘못이라고....
이제 군인공제회 직접찾아가서 우리의 목소리를 직접전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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