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이날은 대구에서 동산병원에서 총력집중 결의대회 열었다.
동산병원에 있는 환자식당에서 일하고 계시는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철회, 직접 고용 쟁취 을위한 투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노동자들이 같이 투쟁을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은 이상무 위원장 및 공공노조 임원들 참석하였고 대구지역 본부장,경북지역 본부장 등 많은 동지들이 동산병원의 불법적인 만행에 같이 투쟁의 결의을 했습니다.
공공노조에서도 전국 많은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노조 대전충남지역 장영대 조직국장,일반지부 계룡대지회 김호경 지회장,교육부장,대의원 등 참석하였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치고 대구에 위치한 계명대학교 주변을 행진하면서 대구 시민들에게 동산병원 실태를 낫낫히 밝히면서 동산병원의 불법만행을 알렸주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에 떨고 있는 많은 노동자들의 만에 문제가 아닙니다.동산병원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전국 시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시는 모든 노동자들을 조금이나마 알리기 위해 대구에서 총력 집중 결의대회 열었지만 전국적으로 퍼저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시는 어려움을 전국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공공노조,공공운수연맹,민주노총 등 연합해서 비정규직법을 빨리해결해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시는 노동자들이 즐겁게 고용불안에 떨지 않는 그런 세상이 올때까지 민주노총에서나 공공노조 에서도 끝까지 투쟁을 할것이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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