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도 어김없이 천막농성과 함께 퇴근 선전전 진행하였습니다.
아주 악날한 군인공제회 공우 ENC 측은 몇명의 해고를 시키기 위해 안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협박을 하면서 해고 시킨
노동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도록 온갖 진술서를 쓰게 하고 강요를 장해하고 있습니다.
26일 심판일 인데..마지막날까지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 계룡대지회 노동자들은 결코 무너지는 없습니다.
이런한 만행을 저지르면 저르를수록 우리 계룡대지회에게는 분노만 있을뿐입니다.
진술서를 썼던 몇명 의 안에있는 노동자들에게 탓을 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군인공제회 공우 ENC 에 있는 사람들에게 돈에 눌려서 어쩔수 없이 진술서를 썼다는건 압니다.
인간적이고 도덕적으로는 조금 밉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적으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보시더라도 안에 있는 노동자들에게 우리 계룡대지회가 떳떳하게 군인공제회에게 끝까지 투쟁했다는
것을 보여줄것입니다.
26 일 오늘 우리 14명의 부당 해고및 부당 징계,그리고 부당노동행위 심판하는 날입니다.
당연히 승리를 할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딱히 드릴말씀은 없지만....
꼭 승리해서 여러 동지들에게 기뿐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계룡대지회 아자 아자 투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