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날 더디어 계룡대지회 법에 절차에 의해 신고를 정식으로 군인공제회 앞에 집회 첫날 예고장으로 피케시위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공공연맹,공공노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날 새벽 6시에 대전에 출발하여 9시쯤 서울에 도착해서 서울 공공노조에 들어서 차와 지원받고 조언을 듣고 바로 군인공제회 앞으로 가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우선 예고장으로 이경표 사무국장,박정수 대의원 두분이 가서 선전 효과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이날은 주위에 시선을 많이 끌었습니다.
방송차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군인공제회의 불법적인 행동을 제대로 보여주고 왔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우리 계룡대지회는 끝까지 투쟁할것이고 오늘은 예고장으로 끝나지만 우리는 계속 서울에서 집회할것이며 우리가 승리로 이끌때까지 군인공제회를 압박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