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 본부통신 18_4호
민주노총 대전본부 본부통신 18_4호
민주노총 대전본부 본부통신 18_4호
민주노총 대전본부 본부통신_남북정상회담 특집호
민주노총 대전본부 2018 정기대의원대회 자료집 민주노총 대전본부 2018 정기대의원대회 자료집
민주노총 대전본부 본부통신 18_3호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월7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이재용 감형-석방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경제정의를 외면한 이번 판결을 불복'한다며, '사법정의를 바로잡기 원한다면 대법원은 이 부당한 판결을 지체없이 파기 환송'할 것을 요구했다.
노동부는 최저임금 위반 불법, 편법, 꼼수에 대한 대대적인 근로감독에 나서라. 최저임금 시급 7,530원이 시행된 지 1달이 지나고 있다. 시급 7,530원, 1일 8시간 기준 월 1,573,770원은 누구나 지켜야 할 법정 최저임금이다. 최저임금은 직접적으로 250만 명, 간접영향까지 460만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과 직결되어있다. 그러나 1월 첫 월급을 받기도 전에 쓰레기 언론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나라가 당장 망할 [...]
대전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정규직전환심의 무효! 제대로 된 재심의 촉구! 전환심의결과 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이 2월 5일 11시30분에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대전본부와 공공운수노조대전충남본부 주최로 개최되었다.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을 규탄하고, 노사 당사자간 직접 대화를 통한 결정, 전환제외 결정자에 대한 고용안정 대책과 차별적인 처우 개선대책 마련, 왜곡보도를 유발한 보도자료 배포에 대해 즉각 사과, 파견.용역 노사협의 기구 노.사 동수 구성 등을 [...]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2월 1일 14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호텔리베라 시민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을지로위원회, 국민의당대전시당, 정의당대전시당, 민중당대전시당, 노동당대전시당, 대전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대전시당 등 제정당과 대전민중의힘,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보건의료단체연대회의,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정의평화위원회, 대전이주노동자연대 등 34개 정당,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했다. 호텔리베라시민대책위는 향후 10만서명운동, 정책토론회, 진상조사단 활등을 통해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제5기 출범식이 지난 1월24일 저녁 6시30분부터 본부 1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출범식에 앞서 이강진 전 수석부본부장과 김율현 전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출범식에는 김영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용우 목사님, 김성남 충청노련 지역장, 김윤기 정의당대전시당 위원장, 김창근 민중당대전시당 위원장, 대전고용노동청장, 이상민 국회의원과 각 산별연맹 지역본부장 조합원들이 함께해 축하와 결의의 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