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2월 1일 14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호텔리베라 시민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을지로위원회, 국민의당대전시당, 정의당대전시당, 민중당대전시당, 노동당대전시당, 대전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대전시당 등 제정당과 대전민중의힘,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보건의료단체연대회의,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정의평화위원회, 대전이주노동자연대 등 34개 정당,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했다.
호텔리베라시민대책위는 향후 10만서명운동, 정책토론회, 진상조사단 활등을 통해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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