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 나라의 근본이다. 경제재난에 적극적인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

작성자
사회민주주의자
작성일
2021-11-20 18:45
조회
121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실용주의자가 된 이 후보
<재난지원금철회 이재명을 보면 쌀 개방 김영삼이 떠오른다>

그래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동족대결 반공이데올로기 윤석열 수구정당보다는 전 국민 보편적인 복지를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선택이 더 현명하다고 느끼는 우리사회 소위 진보주의자들이다.
하지만 이재명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에 의하여 이재명은 후보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태도를 바꾸는 <실용주의자>라는 칭찬이 아닌 칭찬을 듣게 되었지만 그는 국민들 다수로부터 상대후보를 자신과 차별화하는데 실패하고 대선에서 패배할 가능이 매우 크다. 이재명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누르고 여당대선후보가 된 것은 그가 주장하는 보편적인 복지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그게 옳다고 느끼면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관철 시켜야 되지만 이재명은 시작서부터 자신의 이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스태그플레이션<코로나전염병>에 의하여 전쟁이 아닌 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을 외면하며 자신을 대통령이라는 국민적 지도자가 아니라 잇속에 밝은 장사치에 지나지 않는 실용주의가 되고 만 것이다.
지난 김영삼 후보는 대통령직을 걸더라도 쌀 개방만은 막겠다고 공약하여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그는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를 번복하여 쌀 개방을 하였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 집단 해고를 합법화하였지만 그는 IMF를 몰고 오며 한국 사회를 어둠속으로 몰아가는 장본인으로 그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될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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