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타결 촉구 민주노총대전본부 결의대회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타결 촉구 민주노총대전본부 결의대회가 7월24일 17부터 대전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결의대회 후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7월25일 교섭을 앞두고 끝장교섭을 결의하며 교육청 로비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중대재해 기업 엄정 수사 즉각 처벌 촉구 대전지역 기자회견
중대재해 기업 엄정 수사 즉각 처벌 촉구 대전지역 기자회견이 7월24일 14시 대전검찰청 앞에서 민주노총대전본부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대전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검찰은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중단하고, 재벌 대기업과 지자체 중대재해 신속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벌하라! 대한민국에서 중대재해로 죽고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 조속한 타결 촉구 기자회견
노동자들의 고통 외면하며 대화조차 거부하는 무책임한 대전시교육감 규탄한다! 교육감이 직접 나서서 교섭을 책임져라!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2019년 시작한 단체교섭을 아직도 끝을 맺지 못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단체교섭을 통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생계 대책을, 업무과중에 시달리는 [...]
총파업5일차, 윤석열 정권 퇴진! 2차 촛불집회 개최
총파업5일차, 윤석열 정권 퇴진! 2차 촛불집회가 7월7일 19시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장맛비에도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하여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김율현 본부장의 대회사에 이어 문성호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의 연대사와 최홍용 제일사료지회장, 최기우 대학노조대전충청본부장의 투쟁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비가오는 [...]
총파업 3일차, 600여 조합원 윤석열 정권 퇴진 결의대회 개최
총파업3일차 전국적으로 총파업승리를 위한 결의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19시 은하수네거리에서 6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노조 대표자들의 결의발언, 민중가수 박일규동지의 공연, 상징의식으로 현수막 찢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촛불집회 개최
폭우속에서 1차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촛불집회가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민주노총에서 기획한 ‘총파업순회공연단’의 공연 ‘승리로 말하라!’가 조합원 동지들의 큰 호응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촛불집회는 총파업기간인 2주동안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각 연맹별 담당 요일에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