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46 |
[기자회견문] 근기법 일방 졸속처리, 노동시간 개악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3.08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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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3.08 | 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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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근로기준법 졸속처리, 노동시간 개악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3.08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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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3.08 | 2997 |
| 44 |
노동부는 최저임금 위반 불법, 편법, 꼼수에 대한 대대적인 근로감독에 나서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2.07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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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2.07 | 2944 |
| 43 |
[성명] 이재용 석방판결은 재벌불사 사법적폐 판결의 화룡점정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2.05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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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2.05 | 2780 |
| 42 |
[기자회견문]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호텔리베라유성을 정상화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2.02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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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2.02 | 3382 |
| 41 |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대표적 교육적폐인 전교조 법외노조를 철회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11.17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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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11.17 | 2611 |
| 40 |
적폐청산이 아니라 적폐를 계승한 문재인정부의 사드배치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8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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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8 | 2753 |
| 39 |
북한 핵실험 중단의 열쇠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에 있다. 지금 당장 평화협상에 나서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5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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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5 | 2788 |
| 38 |
[성명] 언론노조 mbc, kbs본부 총파업 돌입, 언론부역자와 적폐에 사망선고를 내릴 것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9.04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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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9.04 | 2527 |
| 37 |
[성명서] 박근혜 정권의 적폐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조치를 ‘지금당장’ 철회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7.06.08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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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7.06.08 | 26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