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자들의 동지는 붉은 깃발로 무장한 노동자군대와 노동을 존중해주는 주민들이다!!

작성자
사회민주노동자당
작성일
2021-06-05 16:40
조회
133

건설노조 기계지부에 대한 어용떨거지들의 폭력과 협박, 경찰은 알고도 묵인한다.

민주노조에 대한 보이지 않는 감시와 사찰, 이 유산자 자유 정부는 누구의 편인가?



우리 노동자들의 동지는 붉은 깃발로 무장한 노동자군대와 노동을 존중해주는 주민들이다!!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울산북항 에너지 터미널 투쟁 49일째인 어제, 어용깡패들에 의해 지게차지회장, 그레이더로라 지회장 집단 폭행 당했다.



울산콘크리트 레미콘에서 어용들이 조합원들의 조합비로 산 덤프지회 방송차를 들이 박았다.



대우건설, SK건설사의 자금으로 한국노총이 모은 24대의 전국 레미콘 용차들이 연일 울산 레미콘 공장을 막으며 조합원 작업을 방해 하고 있다.



건설사들과 한국노총의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에 경찰은 수수방관이다.



민주노총이 불법과 폭력을 맞대응한다면 경찰은 팔짱까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까!




우리의 단결의 기지는 공장과 현장이다. 주민들의 단결체가 우리의 벗이고 동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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