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7 |
노동시간단축 역행하는 탄력근로시간제 확대시도 중단! 노동법 전면개정 촉구 기자회견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12.14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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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12.14 | 2767 |
56 |
11.21 민주노총대전본부 총파업대회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11.20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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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11.20 | 2921 |
55 |
적폐청산•노조 할 권리•사회대개혁! 11.21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문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11.13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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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11.13 | 2591 |
54 |
[양대노총 기자회견문] 허태정 대전시장은 삭감된 생활임금 원상회복하고, 사과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10.30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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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10.30 | 2463 |
53 |
[성명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의 대전시 생활임금을 삭감을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10.26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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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10.26 | 3003 |
52 |
[성명] 언론적폐 청산은 공정방송의 시작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8.14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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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8.14 | 2710 |
51 |
[추도성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황망한 죽음을 애도합니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7.24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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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7.24 | 2502 |
50 |
[성명] 최저임금 3년 내 1만원 실현 공약폐기 선언에 조의를 보낸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7.16
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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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7.16 | 2575 |
49 |
[성명서] 문재인 정부의 ‘전교조 말려죽이기’와 박근혜의 ‘전교조 때려죽이기’의 차이는 없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6.22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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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6.22 | 2922 |
48 |
공동성명서 한화대전사업장폭발사고건 진상규명 엄중처벌촉구
민주노총대전본부
2018.06.01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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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8.06.01 | 2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