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	[논평] 근로시간 제도개편. 여기에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은 없다. 오직 사업주의 이익만 있을 뿐.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3.09 74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3.09	746
126	퇴행의 시대를 넘는 거센 연대의 파도가 되어 성평등을 향해 전진합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3.08 711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3.08	711
125	[기자회견문] 국회 환노위 위원들은 2월 15일 고용법안심사소위원회와 21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노조법 2조 ‧ 3조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2.13 1084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2.13	1084
124	[성명서] 민주노총대전본부는 윤석열 정권의 국가정보원을 앞세운 공안통치 부활과 민주주의 퇴행에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18 981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18	981
123	[성명] 국가정보원의 도를 넘은 국보법 위반 사건 그림 그리기를 강력히 규탄하며 공안통치 부활과 퇴행에 맞서 싸울 것이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18 978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18	978
122	[취재요청] 화물총파업 투쟁승리! 윤석열정부 노동탄압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전 대회(12.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2.05 84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2.05	846
121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조합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철회하고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9 1108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9	1108
120	[성명서]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보장과 국민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100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1006
119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공무원노조의 정책투표 방해행위를 중단하라!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80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806
118	[기자회견문] 노동자‧민중의 목소리 외면하는 국민의 힘 규탄한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818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3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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