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인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7 |
‘대전광역시 2016년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에 따른 신청 요청 건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9.05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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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9.05 | 3101 |
26 |
고 한광호 열사 정신계승! 갑을-유성 노조파괴 분쇄! 전국노동자대회 (9.3)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30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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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30 | 3172 |
25 |
민주노총대전본부 주간일정 (8.29~9.3) (1)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29 3231
|
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29 | 3231 |
24 |
비정규 영세사업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나를 위한 행복여행”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18 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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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18 | 3124 |
23 |
불법직장폐쇄 분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투쟁 승리! 1박2일 투쟁문화제 그리고 희망텐트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17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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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17 | 3240 |
22 |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8.22~23)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17 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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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17 | 3099 |
21 |
8.15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08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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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08 | 4305 |
20 |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안내
민주노총대전본부
2016.08.01 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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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 2016.08.01 | 6605 |
19 |
민주노총과 함께하는 2016년 청소년 직업탐방학교
kctudj
2016.07.21 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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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udj | 2016.07.21 | 4066 |
18 |
7.20총파업총력투쟁 대전지역 노동자대회
kctudj
2016.07.21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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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udj | 2016.07.21 | 3333 |
2023년 신년인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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