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인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2 09:32

조회
794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7

대표자 노동대학 3강_ 하종강 초청강연회(3.21)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3.15
조회 681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3.15 681
19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년 대표자 노동대학 참가 안내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2.24
조회 782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2.24 782
195

권영길 지도위원 초청강연회 및 정치방침/총선방침 토론회(3.7)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2.20
조회 751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2.20 751
194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제23차) 소집 공고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2.20
조회 76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2.20 766
193

[특강]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안 문제점과 대응방안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30
조회 78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30 786
192

민주노총대전본부 조직 및 교육 실태조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9
조회 838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09 838
191

2023년 신년인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2
조회 794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01.02 794
190

2023년 시무식 안내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2.30
조회 773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2.30 773
189

산타가 오기 전에 노조법 2,3조 개정을! 촛불문화제(12.23)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2.19
조회 772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2.19 772
188

화물총파업 투쟁 승리! 윤석열정부 노동탄압 분쇄! 민주노총대전본부 총파업.총력투쟁대회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2.01
조회 833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2.01 833

2023년 신년인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2 09:32

조회
794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기억하기  
새로운 사용자 등록
*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