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인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2 09:32

조회
836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7

화물연대 투쟁승리를 위한 민주노총대전본부 결의대회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1.29
조회 852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1.29 852
18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 노동자학교 개최 건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0.18
조회 1036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0.18 1036
185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노동자위원 공모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10.14
조회 1047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10.14 1047
184

이대로 살 수 없다! 11.12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9.29
조회 1091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9.29 1091
183

현대아울렛 화재사망 하청노동자 추모촛불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9.27
조회 1019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9.27 1019
182

[김율현 본부장 추석 인사] 행복하고 평등한 추석명절보내세요.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9.08
조회 1098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9.08 1098
181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투쟁기금 마련 연대의 날(8.31)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8.16
조회 1110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8.16 1110
180

민주노총대전본부 대표자 노동대학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8.16
조회 1113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8.16 1113
179

130명 집단해고, 노조파괴 규탄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 (1)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8.11
조회 1064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8.11 1064
178

화물연대 총파업투쟁 승리! 민주노총대전본부 결의대회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2.06.10
조회 1240

민주노총대전본부 2022.06.10 1240

2023년 신년인사

작성자
민주노총대전본부

작성일
2023-01-02 09:32

조회
836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원년, ILO핵심협약 87호,98호 발효원년인 2022년 우리사회는 안전사회 건설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대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해 누구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보편적 권리는 선택받은 소수의 노동자만 누리는 특권으로 왜곡하며 전체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3대 부패의 하나로 청산의 대상이 되고 민주노총은 범죄시, 적대시하며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경제위기시대 노동자민중은 더욱 수탈하고 노골적인 재벌,대기업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반노동, 반민중, 반평화적 본질은 명확해졌고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저항이 본격화되는 올해 민주노총이 승리하는 투쟁을 보여줍시다 .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힘을 온전히 발휘하는 사업과 투쟁으로 2023년 승리와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월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김율현 올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기억하기  
새로운 사용자 등록
* 이용약관 에 동의해주세요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