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일 대한이연 엄연섭 지회장님과 간부 동지들께서 연대방문 해주시고 투쟁기금까지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퇴근후 식사도 거르시고 곧장 오셨는데 비좁고 더워서 ..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토론문화에 익숙한 진지한 모습과 절도있는 질문등
동지들의 생생한 표정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8.10 일 해방 목원대 8.15 민족공동행사 추잔본부 조대연동지외 함께오신 씩씩한 여학생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대자보와 프랭카드에 젊은 패기와 열정이 담긴 연대의 힘을 꾹꾹
눌러주셔서 프랭카드 볼 때마다 힘이 솟습니디
새내기 민주 조합원이 되실 때도 언제든 합체 ? 합시다!!! 투쟁!!
* 역시 한라공조 조민제 위원장님께서는 ...
(지난번 율동패 공연, 호텔 앞 옆 프랭카드, 투쟁기금등..)
무엇보다도 지역의 동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매일 저희 투쟁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시니 하루쯤 보이지 않으시면 궁금해집니다. 또한 휴가중이신데도 선전물 만드는데 도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8.12 유난히 듬직해 보이는 학생연석회의 동지들께서도 지지방문해 주셨습니다.
방학중일텐데 8월 20일 투쟁문화제도 함께 해주신다니
열심히 싸워서 기필코 위장폐업 박살 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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