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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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리베라노동조합

Homepage     http://rivi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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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43일차 투쟁속보

1인시위 사진

1. 신안본사
2. 국회 후문(9.5)

호텔리베라 불법위장폐업 분쇄투쟁
443일차 투쟁속보입니다.

태풍'나비'도 호텔리베라 위장폐업분쇄와
중노위인정과 호텔정상화를 위한 1인시위를
막지를 못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리베라호텔 조합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신안본사와 국회에서
1인시위를 전개해가고 있습니다.

낯선 지역인 서울에서 1인시위를
힘차게 전개하고 있는 한편, 상경투쟁을
간 조합원을 제외한 전조합원은 호텔로
어김없이 나와 집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노위에 이어 중노위까지 위장폐업으로
판결났습니다.
이는 우리의 투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과
투쟁의 성과가 조금이나마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시작이라고 다짐하면서
첫단추를 잘꿰매어 나갔으니 앞으로의
단추도 잘꿰메 나간다는 생각으로
우리 호텔리베라 전조합원은 동지들의
연대의 힘과 함께 싸워 나갈것입니다.

단결!!!!!!!!!   투쟁!!!!!!!!!!!

Date : 2005-09-06 21:44:21    Read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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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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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1241

3035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8일차 투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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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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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7일차 투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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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1222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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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5일차 투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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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힘겹게 보낸 후에..(459일차 투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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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단병호국회의원,호텔리베락환련기자회견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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