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Name

   호텔리베라노동조합

Homepage     http://riviera.or.kr

Subject     호텔리베라집회투쟁 연대요청

우리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지 460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지노위, 중노위에서는 위장폐업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안그룹의 박순석회장과 호텔리베라 정용하대표이사는 그 죄값을 치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호텔리베라 노동조합에서는 정용하 대표이사 노동청 출두에 맞춰
박순석, 정용하구속 촉구대회를 개최하오니 지역의 많은동지들께서는 연대바랍니다.

일시 : 2005년 9월 22일(목) 14시 ~
장소 : 대전지방 노동청앞
준비 : 각 단사 깃발등

Date : 2005-09-21 11:57:06    Read : 1146

3037

호텔리베라 국정감사집중집회 연대요청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10/05 1333

3036

9월30일대전지검국정감사장에서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10/01 1240

3035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8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30 1275

3034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7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9 1222

3033

호텔리베라연대요청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7 1249

3032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5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7 1173

3031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4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6 1286

3030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60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2 1197

3029

추석을 힘겹게 보낸 후에..(459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1 1381

호텔리베라집회투쟁 연대요청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21 1146

3027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52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15 1243

3026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49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12 1298

3025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46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09 1283

3024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43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06 1262

3023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42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05 1141

3022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39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02 1262

3021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38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9/02 1169

3020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37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31 1298

3019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436일차 투쟁속보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31 1125

3018

(보도자료)단병호국회의원,호텔리베락환련기자회견

호텔리베라노동조합

2005/08/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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