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298일차 투쟁속보입니다.
4월 26일 중노위 재판확정이 결정됬다는 희망찬
소식을 안고, 가열차게 시작됬습니다.
예전부터 실시한 10만인 서명운동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조합원이 어떻게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것인가
에 대해 조별 토론을 실시하였습니다.
금일은 8조로 새로 편입한 문성호동지,
민주노동당 유성위원회 정기현위원장님, 공공연맹
정상철본부장님, 삼경가스 서원모위원장님이
연대하셔서 개개인별로 조합원들에게 힘이 되는
발언들을 하셨습니다.
유성 리베라호텔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민의 힘으로 호텔리베라와 유성경제를
살리기위한 10만인 서명운동에 지역동지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위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만인 서명운동 양식은 대전지역본부 홈페이지와
리베라호텔노동조합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있습니다.
중노위재판확정일자가 결정됨에 따라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도 더 한층 힘을 받아 나아갈것입니다.
다시한번, 지역동지여러분의 많은 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단결!!!!!!!!!!!!!!!!!!!!!!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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