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일차는 건설프랜트동지들이 투쟁하고 있는
울산에 연대를 다녀왔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많은동지들과 함께
이땅의 노동탄압을 박살내고 민주노조를 사수하자는
하나된마음으로 힘있게 투쟁을 하고왔습니다.
341일차 투쟁하고있다는 사회자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간 사무장동지의
투쟁발언으로 우리는 또하나의 투쟁전사가 되었습니다.
멀리 울산에서 함께한 서비스연맹 김형근위원장님과 동지들,
민주노총대전본부 지역동지들, 모두가 업종과 지역을 넘은
하나된투쟁이었습니다.
우리의 투쟁상황을 전국의 동지들에게 알려낸
아주 의미있는 오늘하루의 일정이었습니다.
울산에 다녀오신동지들 수고많았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