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140915_공공운수노조 버스지부 대전충청본부 집회 14.09.16 12:45
대전본부 HIT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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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가장 기본적인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그렇기에 준공영제를 통하여 시민의 혈세가 지원되어 시민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 운송 시간표의 개정과정에는 시민은 전혀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직접 버스를 몰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운전기사들의 의견조차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버스지부 대전충청본부는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이번 버스 운송 변경이 시민의 이익이나 운전기사들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행정편의주의 적으로만 진행되고 있다고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의 핵심을 이루는 버스와 택시가 모두 투쟁중인 대전입니다.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행정은 언제나 가능한 것일까 고민이 들지만, 결국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방법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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