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노동조합이 악덕 신안자본에맞서
위장폐업분쇄, 원직복직쟁취투쟁을한지가
338일차를 맞이 했습니다.
금속의 대한이연, 한라공조 사내하청, 쌍용자동차 대전지회동지들,
화학의 삼경가스동지들, 대전충청지역건설노조동지들,
전국타워크래인기사노조동지들, 민조노총대전본부박종갑국장동지
등의 연대로 힘있는 338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생활비 한푼 벌지못하고 338일차 투쟁하고있지만
우리투쟁의 정당함을 알기에 우리는 투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호텔리베라 연대의날입니다.
339일차일정을 힘있게 진행할수있도록
동지들의 많은 연대바랍니다.
호텔리베라 위장폐업 분쇄투쟁 339일차 연대의날 행사를 연대동지들과 함께
하고자 하오니 연맹, 지역동지들의 많은 연대 바랍니다.
--- 다 음 ---
일 시 : 2005년 5월 25일(수) 12시 ~
장 소 : 호텔리베라 현관앞, 갚천 만년교아래(성심병원옆)
세부일정 : 11시 - 연맹 중앙위회의.
12시 - 339일차 집회 (힘있게 진행할수있도록 연대바랍니다)
13시 - 갑천만년교아래로 이동
13시 20분 - 식사
14시 - 족구경기 (리베라1팀-지역연대팀, 리베라2팀 - 연맹팀) 예선, 결승
15시 - 단체줄넘기 - 결승
15시 30분 - 보물찿기 (푸짐한 상품있습니다)
15시 50분 - 시상
16시 - 뒷풀이
연맹, 지역동지들의 많은 연대로 339일째 투쟁하고 있는 호텔리베라동지들께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과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호텔리베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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