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연대동지들과 함께 힘찬 투쟁의 일정을 진행한 345일차였습니다.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노래패 한울림동지들의 힘찬 노래공연과 함께
공공연맹 정상철, 김예준동지
금속노조 대한이연 엄연섭, 장현석, 양선배동지.
화학섬유 삼경가스 서원모지회장동지와 사무장동지,
코카콜라 최영수위원장동지께서 연대를 해주셨습니다.
또, 이번에 민주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올리신
우리연맹 강원랜드동지들의 투쟁기금을 입금하겠다는 전화로
우리는 다시한번 힘을받는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악덕자본에맞서 힘차게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전조합원동지들과
지역의 공공연맹동지들과 함께
저희 투쟁의현장에서 일정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투쟁하는동지들이 서로를 알기에 우리는 함께연대하는 의미를 압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일터로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싸울것입니다.
연대합시다, 투쟁합시다,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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