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은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만드는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가 회사의 극심한 노조파괴에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은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백일이 다 되도록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열사의 한을 풀기위해, 부품사 한 곳만이 아니라 전세계 현대차의 노조파괴 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행동이 절실합니다. -웹자보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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