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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성강화 민영화저지 대전공동행동은 5월23일 철도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KTX와 SRT로 분리된 고속철도의 통합, 철도 시설과 운영의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민영화저지대전공동행동은 지난 20년간의 철도분할민영화 정책을 완전히 종결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대륙철도시대 철도의 공공적 발전을 위해 국민과 함께 ‘철도 하나로’ 범국민 운동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철도하나로’ 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대시민 캠페인과 인증샷데이(5.23) 등을 진행하며 6월말 범국민운동본부 전국집중 결의대회에 참여키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