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대전지역 촛불문화제가 2월28일 18시에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두달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 응원하고 CJ재벌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CJ의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파기 시도를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대전지역 촛불문화제가 2월28일 18시에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두달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 응원하고 CJ재벌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CJ의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파기 시도를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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