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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의 친재벌정책, 공공기관 민영화정책이 현장에선 예산삭감, 구조조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정본부는 적자경영의 책임을 지는대신 수수료 3% 인상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위탁했던 초소형물량을 대폭 감소시켜 실질임금을 삭감하고 인원을 감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2월26일 13시 충청지방우정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이 더이상 참을수 없어 거리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