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2021-02-17_11-06-45

photo_2021-02-17_11-06-47

photo_2021-02-17_11-06-49

photo_2021-02-17_11-06-50

photo_2021-02-17_11-06-52

photo_2021-02-17_11-07-05

photo_2021-02-17_11-06-53

 

  1. 노동자 민중 통일의 벗 고 백기완 선생님이 지난 2월 15일 소천하심에 따라 백기완 선생과 함께 노나메기 세상을 위해 싸우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2월19일 11시 영결식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1. 대전지역에서도 ‘故 백기완 선생 대전지역 추모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노총대전본부 주관으로 ‘대전시민분향소’를 대전시청 북문 앞에 설치하였습니다. 시민분향소는 영결식이 이루어지는 19일 11시까지 운영되며, 대전시민 등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 대전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2월17일 09시30분에 ‘故 백기완 선생 대전지역 합동추모식’을 진행하였고, 강추위에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도 간부들과 함께 10시 조문을 했습니다.
  1. 대전지역 제노동시민사회단체는 선생님이 꿈꾸었던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그래서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되, 착하고 어질고 깨끗하고 올바르게 잘 사는 세상, 노나메기 세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