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목) 민주노총 대전지역 본부 이영주 수석부본부장은 113주년 3.8 세계여성의날에 앞서 여성 조합원들이 많이 근무하는 철도고객센터, 건강보험고객센터, 국민은행 콜센터 지부에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노동현장에서는 차별에 맞서 성평등의 실현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노동조합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결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민주노총은 113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향한 시대적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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