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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월250만원) 촉구 대전 각계 공동기자회견이 6월2일 10시, 대전노동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지역 28개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공동주최 단체> – 대전지역 28개 종교노동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대전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대전, 원불교평화행동,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교수연구자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회, 목원대학교 민주동문회, 충남대학교 민주동문회, 대전민예총, 민중건강연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대전충남겨레하나, 세상을 바꾸는 대전민중의힘,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충청지역연합회, 대전청년회, 양심과 인권나무,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사)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청춘’, 대전지역대학생공동체‘궁글림’, 대전충청대학생진보연합,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진보당 대전광역시당, 대전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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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2천원 촉구 기자회견 후 ‘저임금노동자가 말하고 최임위 노동자위원이 듣는다’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지역콜센터노동자들은 간담회에서 콜센터 노동자들은 콜센터 노동자들의 임금 및 처우 실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고 최임위 노동자위원들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모두 공익위원들에 전달하고 최임위에서 월250만원 쟁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