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최저임금, 1만2천원! 대전지역 1차 캠페인이 테크노밸리 미건테크노월드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당신이 정한다면?’ 스티커 설문조사에 많은 노동자들이 참여했고 ‘최저임금 룰렛판’ 돌리기에도 점심식사를 마친 노동자들이 줄을 서서 참여하였고 준비해간 음료가 부족해 현장에서 새로 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LED차량을 이용해 최저임금 영상공모전에 입상한 영상을 상영하고 주변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최저임금 1만2천원 인상 투쟁에 함께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1차 캠페인에는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 민주일반연맹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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