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표적 탄압 분쇄 및 건설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전지역 공안탄압대책위 결성 기자회견 개최
민주노총 건설노조 표적 탄압 분쇄 및 건설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전지역 공안탄압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2월13일 14시부터 대전경찰청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44개 종교,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13시에 공공운수노조대전교육공부직본부대전지부 사무실에서 '건설노조 대전 공안탄압대책위' 결성회의를 개최하고 '건설현장 안전기원제(2.24), [...]
의무휴업 평일변경, 영업제한시간 및 의무휴업일 온라인 영업허용 추진 끝없는 의무휴업제도 무력화 시도 규탄
[기자회견문] ‘상생’이란 이름으로 노동자 건강권, 소상공인 생존권을 강탈해가는 ‘살생 도적단’ 윤석열 정부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의무휴업 무력화 즉시 중단하라! 의무휴업 평일변경 논란과 관련된 작금의 상황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무휴업 평일변경 칼날을 휘두루며 전국화에 앞장서고 대형마트 온라인영업제한은 정부가 해결하겠다는 [...]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년 시무식 열려
민주노총대전본부 2023년 시무식이 1월2일 11시,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율현 본부장과 각 산별 대표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과 노동개악에 맞서 2023년 힘찬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물량통제! 희생강요!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충청권결의대회 열려
윤석열정부의 친재벌정책, 공공기관 민영화정책이 현장에선 예산삭감, 구조조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정본부는 적자경영의 책임을 지는대신 수수료 3% 인상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위탁했던 초소형물량을 대폭 감소시켜 실질임금을 삭감하고 인원을 감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2월26일 13시 충청지방우정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촉구 선전전 진행
10.29 이태원참사대전대책회의 주관으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선전전'이 갤러리아백화점 주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책회의 참여단체가 릴레이로 진행하면 민주노총대전본부는 12월26일 11시30분부터 본부와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의 참여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산타가 오기 전에 노조법 2조 3조 개정을! 촛불문화제 개최되
지난 12월23일 18시부터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앞에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여 '산타가 오기전에 노조법 2조.3조 개정을! 촛불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국회에서는 20년째 노동자의 요구를 무시한채 여당인 국민의힘은 노조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좌고우면하고 있습니다. 12월27일부터 29일까지 국회에서 노숙투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