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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표적 탄압 분쇄 및 건설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전지역 공안탄압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2월13일 14시부터 대전경찰청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44개 종교,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13시에 공공운수노조대전교육공부직본부대전지부 사무실에서 ‘건설노조 대전 공안탄압대책위’ 결성회의를 개최하고 ‘건설현장 안전기원제(2.24), 공안탄압 토론회(3.9), 3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17시30분에 갤러리아 타임월드 맞은편 국민은행 앞에서 규탄대회 및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부당한 공안탄압에 공동의 힘으로 맞설 것을 선언’하였고 ‘대전지역 각계각층의 단단한 연대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의 반민주, 반민생, 검찰독재파시즘을 반드시 끝장낼 것을 결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