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봐도 일하는 사람이면.. 결국은 민주노총’ 미조직 캠페인
'여기저기 다녀봐도 일하는 사람이면.. 결국은 민주노총' 미조직 캠페인 12월7일 11시30분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시청역네거리 콜센터 밀집지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주노총에서 지원한 커피트럭이 함께했습니다.
화물 안전운임제 확대! 노조법 2.3조 개정! 민주노총 탄압 중단! 국민의힘 규탄 민주노총대전본부 기자회견 개최
화물 안전운임제 확대! 노조법 2.3조 개정! 민주노총 탄압 중단! 국민의힘 규탄 민주노총대전본부 기자회견 # 일시 : 2022년 12월 7일(수)10시 # 장소 :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 ○ 화물 안전운임제의 일몰제폐지와 품목확대 입법에 대한 정부여당의 [...]
화물총파업 투쟁승리! 윤석열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업.총력투쟁 대전대회
화물총파업 투쟁승리! 윤석열정부 노동탄압 분쇄! 총파업.총력투쟁 대전대회가 12월6일 18시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500여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힘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전국동시다발로 진행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는 총파업 13일째를 맞는 화물연대의 투쟁을 지지 엄호하기 위해 민주노총 중집의 결의로 개최되었습니다. [...]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대전시민촛불 개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대전시민촛불'이 11월30일 저녁 7시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개최되었습니다. 500여명의 노동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으며 거리행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화물연대 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대전본부 결의대회 개최
화물연대 총파업을 파괴하기 위한 윤석열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민주노총대전본부는 긴급하게 '화물연대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추위속에서도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여 화물투쟁을 지지 엄호하기 위한 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12월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분산개최하고 [...]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총체적 탄압에 맞서 김경선 화물연대대전본부장 삭발식 진행
화물연대대전본부 김경선 본부장이 11월29일 대덕우체국 앞 농성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등 탄압에 맞서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11월2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을 의결하는 등 화물연대에 대한 탄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화물연대는 화물노동자에게 내려진 계엄령이라며 즉각 '업무개시명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