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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개악저지! 비정규 권리 보장입법 쟁취!
한미FTA저지 총파업 승리 대전, 충남 노동자 결의대회
▯. 2006년 11월22일 15시. 대전역 광장
▯. 민주노총 대전본부와 민주노총 충남본부는 노동법 개악저지! 한미FTA 협상저지!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산업재해 보상법 전면 개정등 4대요구 쟁취와 민중총궐기 성사를 위하여 5,000명이 파업에 동참하며 대전역에서 3,000명이 모이는 대전, 충남 노동자 결의 대회를 15시에 진행한다.
사전 결의대회 후 강력한 투쟁과 거리행진을 전개하고 충남도청에서 농민, 시민 2만명이 참여하는 한미FTA저지 대전충남 시도민 총궐기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횃불 문화제를 밤늦게 진행하며 투쟁을 지속한다.
▯.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11월23일,24일,27일,28일은 4일간은 4시간 경고 파업을 진행하고 매일 오후4시 결의대회를 갖는다. 또한 저녁 7시에 촛불 문화제등을 통해 한미FTA저지와 4대요구 투쟁을 대전시민과 함께 전개한다.
11월20일부터-.대전역 천막농성 돌입..
11월22일 _. 민주노총 전면 총파업 결의대회(대전역)및
민중 총궐기(충남도청)
11월23일 _.한미FTA특위 국회의원등에 대한 항의방문 /
19시부터 무기한 촛불집회
11월24일 _.한미FTA 찬성하는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규탄투쟁 및 결의대회
11월28일 -.산재법 전면개정과 개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16시 대전지방노동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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