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본부는 8월25일 15시부터 본부 중회의실에서 3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분기별로 개최되는 3차 대표자회의는 대전광역시 노동정책기본조례 주민발의를 위한 조합원 서명을 10월내 마무리하기로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대전시와의 노정교섭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김율현 본부장이 10.20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각 노조별 9월부터 매주 수요일 현장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총파업 조끼를 착용하고 총파업을 결의하는 머리때 묶기, 총파업 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10.20총파업을 총력을 다해 조직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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