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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대전본부

About 민주노총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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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개악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는 9월29일 11시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박종우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장과 김율현 민주노총대전본부장은 규탄 연설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개악 추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향후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의 범위와 중대재해 처벌 대상자의 범위를 축소시키는 내용의 시행령 개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온전히 시행되지도 못한 [...]

By | 9월 29th, 2022|0 댓글

“현대아울렛대전점 화재 산재사망 하청노동자 추모 촛불” 진행

현대아울렛대전점의 화재 참사로 산재사망한 하청노동자를 추모하고 위험의 외주화 중단, 정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 개악 시도를 규탄하는 추모 촛불이 지난 9월28일 18시에 현대아울렛대전점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긴급하게 진행된 추모 촛불임에도 120명의 노동자시민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촛불과 손피켓을 들고 추모와 규탄을 이어갔습니다.  추모 촛불 이후에는 합동분향소에서 합동 조문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대전본부와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대전운동본부는 향후 합동감식을 면밀히 지켜보고 향후 투쟁을 [...]

By | 9월 29th, 2022|0 댓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대전시 노동존중주간” 선포식

▲ 일시 및 장소 : 9월26일(화), 14:00 / 대전시청 북문 앞 ▲ 행사명 : 대전시 노동존중주간 선포식   올해로 설립 8년을 맞이한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대전시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에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대덕유니온 등 노동ㆍ시민ㆍ사회단체와 대전지역노동자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인사말에 나선 민주노총 대전지역 김율현 본부장은 “우리지역에서 함께 노동을 하고 있지만 쉽게 들을 수 없었고, [...]

By | 9월 27th, 2022|0 댓글

9.24 민주노총 대전본부 결의대회

민주노총 대전지역 3천여명의 조합원이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을 비판하고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9.24일(토), 오후세시, 서대전공원에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노동개악 저지', '개혁입법 쟁취', '10만총궐기 성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흥동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사전대회를 진행하고 서대전 공원까지 행진을 했으며, 3천여명의 조합원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근과 서대전공원 방향 도로를 가득 메웠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율현 본부장은 [...]

By | 9월 26th, 2022|0 댓글

밀정공작 김순호 경질! 경찰국 신설철회! 녹화공작 성역없는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0905)

9월5일(월) 오전 대전경찰청 앞에서 (사)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이  "국가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녹화공작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세상을 바꾸는 대전민중의힘 상임대표 겸 민주노총 대전본부 김율현 본부장은 "김순호 경찰국장은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과 진실을 밝히기보다 국회 청문회에서 인노회 사건에 대한 대법원 재심 판결을 부정했다"라면서 "인노회는 이적단체·주사파라며 노동운동에 대한 색깔론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정당화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

By | 9월 6th, 2022|0 댓글

6.7 화물연대 대전본부 총파업 돌입

6.7 화물연대가 전국적 총파업에 돌입한가운데 화물연대대전본부도 6월7일 총파업출정식을 갖고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화물연대대전본부는 한국타이어 후문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안전운임제 확대와 운송료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화물노동자의 목숨이다. 정부는 지금 당장 안전운임제 확대하라! 6월 7일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고, 전 차종과 품목에 ‘안전운임’을 적용하라는 것이 첫째 요구다. 화물노동자에게 안전운임은 과적, 과속, 장시간 운행 등 [...]

By | 6월 8th, 2022|0 댓글

합리적 이유없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위법하다

By | 6월 3rd, 2022|0 댓글

2022.5.13.민주노총 대전본부 법률학교, 함께 해주신 동지들 감사합니다!

"싸우지 않는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아니다!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졌다!  투지를 불태우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 2022년 법률학교(총3강-  2022년 달라진 노동법/ 임금 및 노동시간/ 쟁의행위와 조합활동) 입교식부터 수료식까지 전 일정을 수료하신 동지들이 남겨주신 의견입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더 좋은 교육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 5월 17th, 2022|0 댓글

2022년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5천 조합원 참여하여 개최

2022세계노동절 대전대회가 5월1일 10시부터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대회에 앞서 건설노조대전세종건설지부 조합원들의 사전결의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투쟁의 결의를 모아내었습니다. 대회에는 건설노조 조합원을 비롯한 5천여 조합원과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함께 연대와 축하를 했으며, 본대회 이후 대전시청을 한바퀴 애워싸는 가두행진을 전개하였습니다.

By | 5월 3rd, 2022|0 댓글

대전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단일후보 및 노동정책 협약식 기자회견 개최

4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과 민주노총대전본부 4월28일 10시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당 단일후보를 통해 6.1지방선거를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정책에 대한 협약식을 통해 대전을 '차별없는 노동중심, 평등대전'을 실현하는 뜻을 같이 하고 정당 대표자와 후보들이 협약서에 서명식을 진행했다. "대전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단일후보"는 총 7명으로 시의원 후보 1명과 구의원 후보 6명이다. 이외에도 3개정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은 대전시의원 [...]

By | 4월 28th, 2022|0 댓글